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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WWDC 2010 Keynote Address
사실 이 이벤트 전에 시끌벅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이폰4가 술집에 버려진체로 발견되버린거죠. 경찰이 처들어갔는데 그 중에 애플 사람도 섞여있어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스티브잡스가 가장 충격먹었을 보도는 아마 "술집에서 발견된 아이폰4는 애플의 제품일리가 없다. 애플의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 아니었을까 추측합니다. 하지만 그 얇은, 유리로 만든, 빛나는 스테인레스 밴드가 둘러진 제품은 상당한 시간동안 사랑받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Industry Trends
2012. 3. 30. 18:35
Apple: 2010 iOS Preview Event
Industry Trends
2012. 3. 30. 18:24
Apple: January 2010 Keynote Address - iPad
그 때의 감동이 다시 기억나네요. 스티브 잡스가 자기 "일생의 역작"이라 부른 아이패드를 2010년 1월 키노트 어드레스에서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이에 넷북의 자리는 없으며 아이패드 같은 제품이 그 두 제품들이 할 수 없는 기능들을 제일 잘 할수있다" 라고 예기했죠. 발표된 직후에는 그렇게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빌 게이츠는 "여전히 넷북이 건재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인터뷰를 했고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크기만 키운 아이팟터치"라며 혹평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팔기 시작한 직후 애플 기기중 가장 빨리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언론사들은 "마지막으로 태블릿이 이렇게 돌풍을 일으켰을 때는 그 위에 10계명이 쓰여있었다!"라며 스티브 잡스를 모세로 비추는 인상적인 포스터를 보여주었습니다.
Industry Trends
2012. 3. 30. 18:20
Apple: September 2009 Special Event
Industry Trends
2012. 3. 30. 18:10